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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래방 정복하기
동창회장이라는 직함이 무색하리만치 노는데는 젬병이었다. 명색이 동창회 회장이면 적당히 노래 몇 곡은 […]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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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ke…고스톱
<경훈이가 초딩 6학년 때 그린 동양화> 길에서 아들이 화투 한 장을 주워왔다. 이름도 […]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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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
이런 길은 참 편안하고 평화롭고, 아름답기 까지 하다. 우린 살면서 많은 길을 보고, 가고,지나간다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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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웃집 남자
처음 그를 봤을 때 이탈리아의 패션 모델인줄 알았다. 빨간 양말에 청바지를 입고 상의는 가볍게 폴로 […]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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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간다
어느 것을 고르실래요? 자~ 마음껏 고르세요. 6월의 아름다운 사람을 위해~~ 버얼써 중순입니다.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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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..멋진 남자!
잉글랜드: 파라과이 네델란드: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의 경기를 안 볼 수가 없었다. 영국의 경우는 베 […]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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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라, 짱나
직장생활을 마치고 돌아오는 버스속에서 수영이(나의 친구)는 쉬고 싶었다. 고단한 하루…약 […]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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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매여~ 물렀거라.
경수네 할아버지가 이상했다. 나만 보면 "택시기사 못 봤어요? 점심 같이 해야하는데..&q […]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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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변증이라는 거 있나요?
내게는 세 명의 오빠가 있다. 두 명은 아직 일을 하고 있지만 둘째오빠는 퇴직 후 집에서 책도 읽고 […]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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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비
하루 전까지만 해도 말을 하던 엄마가 갑자기 말문을 닫았다. 응급실에 가서 검사를 끝내고 입원을 시 […]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