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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, 이런 시는 제발 그만 쓰고 싶다.
이 시 영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국경지대는 망원경과 도시락 등을 준비해 전쟁현장을 구경하러 오는 이스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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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보게 친구
여보게 친구 살아있는 게 무언가? 숨 한번 들여마시고 마신 숨 뱉어내고 가졌다 버렸다 버렸다 가졌다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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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를 하다보니(설맞이인사)
블로그가 하나의 일상이 되어가고 어디에 가도, 무얼 먹어도 블로그를 염두에 두게 된다. 기자들은 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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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와주세요~~아산천사원(유기견)
충남 아산시 둔포면 석곡1리 58번지. 아산천사원을 찾아나섰다. 날씨는 영하 12도를 오가고 있지만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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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리 크리스마스
메리 크리스마스…..그리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. 내 힘 들 다~ 를 거꾸로 다같이.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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텐진
라다크에 갔을 때 우릴 인도해준 텐진한테서 또 메일이 왔다. 텐진은 29세로 전형적인 몽골인 골격을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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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려한 에피소드-까르페디엠(6)
반듯하고 깔끔한 인상의 그가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가게 문을 열었다. ‘생맥주있어요?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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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려한 에피소드-까르페디엠(5)
李는 친구따라 가게에 오게 된 뺀질뺀질한 형으로 아버지 잘 만나서 종로에 빌딩 한 채 갖고 그걸로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