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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려한 에피소드-까르페디엠(4)
사람을 보면 연상작용이 뛰어난 나는 그를 보자 바로 슈렉이 떠올랐다. 정말이지 슈렉은 그를 모델로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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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려한 에피소드-까르페디엠(3)
사마귀씨는우리집에 온 손님 중에 진상 중에 진상이었다. 방귀뀌려고 잔뜩 힘주는 목소리를 지닌 그는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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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려한 에피소드-까르페디엠(2)
제일 첫손님..약국 할아버지를 어찌 잊을 수 있을까. 부인이 약사이고 할아버지는 S대 공대 출신이다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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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려한 에피소드-까르페디엠(1)
S 와 T, 그리고 내가 이야기를 나누고 히히닥거리고 있는 가게로 척봐도 무시무시한 십 년간 절여진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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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실감각의 부재
사실은 11월30일로 내가 꾸미고오픈한 까르페 디엠을 Close 했다. 선지식이라고는 아무 것도 없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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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는 외계인
며칠 전 우연히 TV에서 엄마에 대한 코멘트를 지나가면서 봤다. ‘엄마’ 무시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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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토커(STALKER)-2
아날로그 김을 블로그에 언급한 적이 있었다. 어쨌든 그는 건실하고 고지식하고 부지런하고 성실하고 아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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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토커(STALKER)-1
까칠한 오빠는 일등 신랑감이었다. 대학을 졸업도 하기 전에 신의 직장이라는 산업은행에 취직을 했다.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