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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비원해고에 있어서 마음대로 자르면 뒤에 탈이 생길 수 있다. 경비원 중에 한 사람이 다들 마음에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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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꽃집’ 동네 버스길에 생긴 꽃집 이름이다. 아가씨 두 명이 같이 차린 듯.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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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녀온 지 꽤 된 ‘이도다이닝’ yido dining. 도예가 이윤신의 식사와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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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 움직이는 전복이 선물로 도착했다. 요즘 전복이제법 싸다고 하는데 홈쇼핑에서 엄청 큰 전복이 2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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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산수를 가족들이 다 좋아한다. 늘 떨어지지않게 준비를 하는데 아이들이 한국에 올 때쯤이면 현관에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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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결되지 않는 일이 있으면 언제나 찝찝하다. 그 일이 중요하건 아니건 간에 하지만 중요한 일일 경우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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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슬픈 것만은 아니다. 그렇다고 늘 즐거운 것만도 아니다. 다만 神이 존재한다면 아닌 건 아니다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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택배 차가 지나가다가 일층 어느 집의 나무를 건드렸다. 나무가 살짝 부러진 모양.. 그 택배 기사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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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1,2일 아들이 아산병원에서 수술을 했고, 나도 기꺼이 그 곳에 이틀간 아들보다 더 병원을 헤집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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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살고싶은 세상은 왜 앞으로만 나아가는 걸까? 일찍 태어난 것에 대한 웃지 못할 후회라면 뭐라건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