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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이 축구를 보기 위해 밖의 PC방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새벽 3시에 들어왔다. 그 사이 남편은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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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벤트 가든. 영국이 아닌 우리나라레스토랑으로 무엇보다 값이 착하다. 값에 비해 먹을만하다는 평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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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후 세시. 요즘 연세대로거의 매일 출근한다. 둘째를 데리고 바로 병원도 가야하고 할 일이 많아서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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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리 더워도 시선을 잡아끌던 종일의 구름이 차 안에서 엉망으로 찍어 편집없이 스킵한 것이지만 멋져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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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촌문화센터. 그 곳에 있었다. 계동. 현대계동 사옥에서 계동 교회로 올라가는 길. 정갈한 마당 안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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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호동 678.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1동 170-1 (여러 곳에 있다) 031) 718-167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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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토리가 많다는 건 요즘 말로 대세라는 말이다. 런던올림픽의 개막식을 봐도 영국이 스토리가 아주 많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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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느끼는 거였지만 박종호 이 사람 너무 부럽다. 예술을 즐길 줄 안다는 게 부럽고, 그 주변의 또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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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황상태? 밤늦게 꼬마친구들을 픽업하러 용인으로 달렸다. 분명히 낮에 갔던 곳이고 잘 아는 곳이라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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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만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판국에 나는 아이들을 데리고 사람 많은 곳만 골라서 다닌다. 에버랜드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