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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실 장아찌를 좋아한다. 사먹을 때마다 느끼는 건 상당히 비싸다는 것이다. 말그미님 댁에서 매실장아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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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영미 시인. 누군가 늙었다더니 하나도 늙지 않고 옛모습 그대로였다. 포스터보다 더 나은 모습이랄까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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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너만 괴로운 게 아니야~ 나도 매일을 50%는 고통스러워하고 고민하면서 그래도 그냥 웃자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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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레니엄 6권을 읽기 시작했다. 아이들부터 읽으라고 빌려두었는데 한 녀석만 읽고 둘은 관심도 없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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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설공주를 본 지 꽤 되는데 늦은 지금에도 올리는 이유는 의상에 있다. 천재 의상 디자이너이자 비주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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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치복이 눈에 띄였다. 집안 식구들이 모두 복국을 좋아하고 귀한 까치복이 가락시장에 나와있고 처음으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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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자벨 위페르..라니. 그녀가 홍감독과 작품하길 원했다고? 이자벨 위페르를 보느라 다른 건 보이지도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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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이 복싱을 하기 시작한지 일주일이 지났다. 코치가 체력이 좋다고 시합에 나가자고 한단다. 이시영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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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으로 올라가는 길 입구에 몰래몰래 화초 갈아엎은 화분 흙이나, 커다란 화초잎 같은 종류나, 한약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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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자 박종호 풍월당도 자주 갔고, 그가쓴 ‘내가 사랑하는 클래식”불멸의 오페라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