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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7년생 조너선 샤프란 포어 作. 영화를 먼저 봤다. 사랑스럽고 뜻밖이고 슬프고 기발하고 참신한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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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샘의 따님이 오늘 휴가를 내어 빈으로 간다. 일찍 그녀에게 문자를 보냈다. Bon voyage!!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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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마 쪽과 귀 옆으로 흰머리가 뽀족뽀족 올라오는 게 보이고 머리카락이 가늘어서인지 새치도 가늘다.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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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는 종일 뻐꾸기가 울었다. 어디선가 희미하게풀 냄새가 풍겼다. 그리고 엄청나게 더워서팥빙수 생각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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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번에 나에게 술 한 잔 걸치더니 어깨에 손을 얹으면서 "이모, 우리 친구 아이가~~&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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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암소갈비가먹고팠다. 부산서 주로 회나 생선 종류만 먹었더니 갈비맛이 보고싶었다. 올해로 4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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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차장에서 올라오다보니 아랫집 여배우 차인 포르쉐가 지붕에 하얗게 벌레들 시체들로 뒤집어 썼다. 한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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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과를 찾으려고 달맞이길 골목을 돌다가 마주친 김재선갤러리. 갤러리 바로 입구까지 45도 각도의 길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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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 전의 그 집 그대로이다. 위치가 좋아 밤이면 자리가 없는 레스토랑이다. <언덕 위의 집&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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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이 대구뽈찜을 엄청 좋아한다. 예전에 시어머님이 해운대 역 앞의 허름한 대구뽈찜 집에 우릴 데리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