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제주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다. 핀크스 C C안의 포도호텔. 사람들은 포도호텔이라고 말 […] READ MORE>>

인사동 수도약국 앞에서 우두커니사람을 기다렸다. 취기가 오른 60대 아저씨는 약국주변을 돌며 자꾸 […] READ MORE>>

사진. 글 김영갑 출판사 휴먼&북스 20년 동안 제주에 파묻혀 자연의 일부가 되어버린 남자. […] READ MORE>>

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늘 사용해야 할텐데.. 하다가 이번에 가족합산으로 사용해버렸다. 대한항공에 비해 […] READ MORE>>

용인 호암미술관으로 가는 길엔 자작나무가 가득했다. 자작나무는 언제나 보는 이로 하여금 찬탄 내지는 […] READ MORE>>

뭐하셈? ‘광양에서 식사 중’ 뭐혀? ‘완도간다’ 뭐하고 […] READ MORE>>

우리나라 사람들은 성격이급하다보니 뭐든 빨리빨리 하지 않으면 안되고 다른 사람에게 스쳐도 미안해 하 […] READ MORE>>

10cm높이의 구두를 신고 빨간 체크무늬 긴 남방을 입고 잠실운동장으로 갔다. 6시에 입장하라는 안 […] READ MORE>>

시대가 달라진 탓인지 명작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거나 완전히 지금과는 맞지않는 구시대적 틀에 박힌 소 […] READ MORE>>

안톤 체홉 단편집. <산다는 것은><결혼3년> 두 단편이 들어있다. 출판사: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