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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은 안티 에이징보다는 웰 에이징에 관심들이 더 가는 모양이다. 어쩌면 조금이라도 젊어 보일까에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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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이 자기학교에 오바마가 왔다고 한다. 아침 9시부터 티켓을 판매했는데 새벽 한 시부터 줄을 서 있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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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 6시 일어나니 산이 붉게 물들었다. 떠나는 날이별식을 멋지게 해주는 나의 안나. 풍요의 여신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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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누아에서 아침을 먹고 마지막 물티슈로 얼굴을 대충 닦고 다시 내려가기에 돌입. 저런 계단을 끝없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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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차푸차레 BC에서 잠을자다가 별을 보러 나왔더니 날이좋치않았다. 어제 올라가던 사람들 걱정이 되었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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빔이 내가 눈밭에서 쓰러져 장난치고 있는동안 내 배낭을 매고 조용히 올라가고 있다. 저 때 나는 머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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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 보름간 제주를 돌고 온 이교수가 제주의 매력에 흠뻑 빠져서 2월 둘째주에 다시 간다고 같이 가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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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이 필요할까? 한 시간 뒤 구름이 휩싸이고 강풍이 몰아치고 안나는 자취를 감추었다. (카메라가 얼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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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 4시에 일어났다. 아직 별들이 얼굴을 보인 채 남아있는 새벽. 헤드랜턴을이마에 걸고 방 안을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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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우랄리는 고개, 즉 령을 이르는 말이다. 고라파니는 말이 물먹는 곳이라는 뜻이다. 첫번째 데우랄리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