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20
잇몸이 오자마자 퉁퉁 부었다.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계속 먹고잔다. 이번 여행에서 나는 확실히 이 […] READ MORE>>
-
10
날이 밝았다. 타다파니의 새벽 하늘엔 별이 보석처럼 박혀있었다. 카메라를 어두운데서 찾는 게 쉽지 […] READ MORE>>
-
6
새벽 4시쯤 일어나 푼힐을 갈 준비로 식당에 내려가 스프를 한사발 마시고 헤드랜턴을 켜고 아이젠을 […] READ MORE>>
-
19
밤새 추웠다. 조식 후 트래킹을 바로 시작. 식사 후 약간의 스트레칭을 했다. 다른 건 몰라도 이 […] READ MORE>>
-
8
내 룸메 빵꾸똥꾸가첫날 커다란 봉지 하나를 꺼내들며 날더러 먹으라고 한다. 그 속에는 메추리알과 육 […] READ MORE>>
-
16
카트만두에서 포카라로 가는 33인승 비행기이다. YETI항공, ARGI항공, BUDDA항공등 3개사 […] READ MORE>>
-
12
비행기를 타기 위해 새벽 4시에 일어나 준비를 마치고 공항에 7시30분까지 나갔다. 비행기 시간은 […] READ MORE>>
-
28
걷고 또 걸었다. 새벽부터 걷기 시작해 한없이 걷는 길의 연속이었다. 히말라야의 밤하늘과 새벽녁, […] READ MORE>>
-
정은궐의 소설을 세 번째 읽었다. 처음엔 <성균관 유생>들의 나날. 그 다음엔 필을 받아 […] READ MORE>>
-
2
166개의 이층형 아치. 117년 로마시대에 세워진 수도교. 일명 ‘수로’라고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