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벨라스케스 作 <시녀들>(Las Meninas, The Maids of Honour) 세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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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카가 결혼한지얼마 되지 않았고, 딸을 낳아 딸바보가 되더니 어제 대판 싸움을 했는지..조카며느리가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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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려나무와 오렌지나무가 있는 코르도바 대성당의 정원. 종려나무는 이슬람민족들이 사막에서 헤맬 때 그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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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크푸르트를 경유해 들어왔다. 타자 곧저녁을 주었다. 저녁 후 잠을 청해 자고깨니 남은 비행시간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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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에서 필요하거나 깨닫게 되거나 결국은 이런게 인생이라고 말할 수 있는 고사성어에는 새옹지마. 역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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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한 연애소설 한 권쯤 읽고 싶었던 초겨울이었다. ‘한강’의 소설을 읽어보질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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헛깨나무..막돼먹은 영애씨도 선전하는 헛깨나무 열매를 비싸게 주고 구입했었다. 비싼만큼 향도 좋고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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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구. 김용호 사진 특별전. 피안(彼岸): 강 저 쪽둔덕이라는 의미에서 종교나 철학에서 이 쪽의 둔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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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이 어디로 가는지 정신이 없다. 월마다 모이는 모임에 내가 맡은 총무자리로 단 한번도 모르고 연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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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 말이 필요할까.. 그가 어떤 시인인지.. 그가 어떤 사람인지.. 제가 소중히 여기는 우리말 중에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