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긴 말이 필요할까.. 그가 어떤 시인인지.. 그가 어떤 사람인지.. 제가 소중히 여기는 우리말 중에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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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주에 가면 꼭 들러보라고 권하고싶은 곳이 최부자댁이다. 지금 집이야 불타고 새로지은 집으로 99칸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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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 9시 피아노를 치는 아들이 흐뭇하다. 어제 오후 6시에사랑을 공항에서 만났다. 영원히 잊을 수도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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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. 단 한 명의 친구 외에는… 갑자기 생뚱맞게 그동안 연락없던 愛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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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양불고기를 부산서 먹다가 진짜 언양에서 먹을 일이 있을 줄은 몰랐었다. 다행하게도 친구가 가장 유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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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0미터가 넘는 산들로 이루어진 영남알프스. 영축산(영취산), 가지산, 천왕산(재약산), 운문산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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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도 많지.. 숙이 내게 부산호텔 숙박권 두 장을 준다. 올해 안으로 가야하는 거란다. 물론 크리스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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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의 남대문 길에서 언니가 말하길.. 추운데 저리 열심히 장사하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이지 자신이 부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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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은 위험하거나 힘들 때 신을 찾는다. 그러나 그 위험이 지나가면 신을 곧 잊는다. 폭풍우때 한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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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RMER’S TABLE. 레스토랑과 카페와 북숖, 북갤러리가 같은 공간안에 있다. 정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