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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 아래 위위 아래 반복되고, 쉽고, 선정적이고 유치하고,야하고, 가당찮은 것들이 재미를 주는 세상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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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 내게 말하길 "리사씨는 하루가 몇 시간이죠?" 맛집이면 맛집, 찻집이면 찻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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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찍 속초행을 했다. 만우절이기도 하고 그냥 동쪽을 향해 비가 추적거리는 가운데 잠깐이나마 떠나고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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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식이라는 것은 참 신기하다. 보통 방송에서KB, KB하면 국민은행으로 알고 있었다. IBK 하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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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때 이런 생각을 했다. 열심히 놀지 않고, 뭔가에 열중해 미래를 설계하고 그 꿈을 쫒았다면 나는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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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‘풍문으로 들었소’를 재미나게 보고 있는 중이다. 정성주 작가의 드라마에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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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러의 교향곡 6번이 끝났다. 장장 84분간 휘몰아치듯, 격정적으로 연주되던 모든 악장이 드뎌 아니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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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말을 또 하고, 또 하는 진엄마가 만날 때마다 피곤타. 그렇다고 너 왜 자꾸 한 말 자꾸하니?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