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4
-
8
姬가 투덜댄다. 집에 있어도 왜그렇게 일이 넘치는지 계속할 일이 넘친단다. 그렇고 말고. 집에서 일 […] READ MORE>>
-
6
남자쪽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식. 부모가 당연 결혼식장에 나타나지 않으셨다. 그래도 그냥 거행된 식장 […] READ MORE>>
-
2
좁고 길다란 골목이 있는 동네를 갔다. 사람들이 그다지 생기있어 뵈지않음은 물론이고 나를 이상한 나 […] READ MORE>>
-
4
MOROCCAN MINT. 아침부터 마신 차의 이름이다. 멋지지 않아? 더구나 TWG 라니까 말이야 […] READ MORE>>
-
2
종일 뒹굴뒹굴하며 책도 읽고(셈을 할 줄 아는까막눈의 여자) 곶감도 씹어먹고, 음악도 듣고, 게임도 […] READ MORE>>
-
2
예상치 않게 쇼핑하게 되는 날이 생긴다. 오늘이 그랬다. 꼭 필요한 것도 아닌데 세일에 다시 세일을 […] READ MORE>>
-
6
"저 사람은 본래 좋은 사람인데 성격이괴팍해서 저런거야" "사실은 착한데 […] READ MORE>>
-
4
자주 목구멍이 들러붙는 느낌이 들면서 따가움이 스치면서 사래들린 듯 재채기같은 기침이 난다. 창피하 […] READ MORE>>
-
12
오래 전에 인도에 갔을 때이다. 그때나의 첫번째 인도여행으로 거기서 들은 말 중에 지금까지 기억에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