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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시에 집을 나섰다. 7시에 친구랑 친구의 딸과 그 딸의 친구를 태우기 위해. 친구는 차가 없다.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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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봐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 있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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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 강동구 성내동 291-7 ☎ 02) 484-0441 골목길이다. 주차자리는 눈치껏..골목 안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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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사꽃 피는 밤에 우리는 만났다. 저어기 저어기…석양은 진 후이지만 그래도 좋았다. 배나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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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하~ 블로그란게 이런거구나 ㅎㅎ 6년전 연정이가 미국에 첨갔을 때 그 아이가 쓰는 다이어리를 보는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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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진애의 책 속에 자기파워를 길러라~~는 쳅터가 있다. 체력은 여행을 같이 갈만큼 길러라~~가 자기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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딱따구리가 오후의 정적을 깨며 그렇게도 쪼아대더니 어제 아침엔 콩만한 새떼가 이리저리 분주히 나무를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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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감이라는 게 있는데 올해부터 내게 스며드는 청신호적 예감을 자주 느낀다거나 느끼려고 한다거나 하는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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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포럼 대표인 김진애는 자기 엄마를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. – 엄마는 대표적인 BB형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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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에서 씹던 껌 한 통을 들고 다니다가 부산에 갔을 때 조카가 낳은 아이녀석들에게 잘 보이려고 나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