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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지하지도 못하고 치밀하지도 못한 내가 블로그를 한답시고 시작한지 5년이 되어간다. 누구나 그렇듯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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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3월에 시작한 시낭송회가 어느 새 2돌을 맞이했다. "詩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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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V에 맛집으로 소개된 집이다. 이 집을 가게 된 이유는 순전히 대게철에다 대게속살을 발라내어 비빔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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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낙 유명해서 잘 알려진 곳이다. 부산서 백화양곱창 모르면 간첩이다. 자갈치 시장 입구에 있고 오래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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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하철6번 출구로 언니가 나타났다. 허둥지둥거리며 친구를 찾는다며어디론가 사라졌다. 이내언니는 친구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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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운대에서송정방향이라는 팻말이 있다. 달맞이 길로 그대로 직진해도 바로 나온다. 송정 바닷가로 들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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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년만인가… 愛를 만났다. 여전히 부푼 통통한 손은 운전내내 내 시선을 사로잡는다. 그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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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젠가부터 부산에 갈 때마다 주변에서 속 시원한 대구탕을 먹으러 가라고 권했다. 엉~~~~? 대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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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운대에서남포동으로 나가는 좌석버스를 탔다. 여자들 6명이일행이었는지 서로 말을 잇는다. 그런데로사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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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다 발견한 긴 줄… 뭐야? 호떡이다. 씨앗을 가득 채워넣어주는 호떡. 어머니와 아들같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