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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이반 데니소비치, 수용소의 하루>를 읽고 있다. 솔제니친을 떠올리지 않을 수없는데책장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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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에 만들어졌고 2011년 2월24일 개봉된 영화다. 이라크에는 영화관이 없다고 하는데 이라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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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구마를 먹어도 찌거나구워먹을 생각만 했다. 어제 옥이가 생고구마를 먹었더니 아주 맛있고 숙변이 제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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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대사관에 전화해 본 사람은 안다. 전화받는 태도부터 상당히 오만하다는 걸.. 마치 나는 너의 전화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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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녀들이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이 예상외로 재미있다고 했다. 카메론 감독이 제작을 한 생텀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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몇 번을 갔다가 허탕을 친 집이다. 늘 1시간에서 2시간은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. 그래서 가보진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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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에 빗방울 묻히나 싶더니 2월이 간단다. 28일로 끝이란다. 새로운 일월맞이가 그리도 낮설더니 3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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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실을 무시하고 하고픈대로살면 어떨까? 머리가 시키는대로 하지말고 가슴이 시키는대로 하면 안되는 걸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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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다피를 보면 그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정권을 유지한 게 의아할 정도이다. 그냥 예술가가 되었다면 어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