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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날이라고해도 그닥 올 사람도 갈 곳도 없는 우리는 차례를 지내고 부산으로 향했다. 겨우 비행기표를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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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까지 세 번 봤다.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라면 기꺼이 추천할만한 영화다. 언젠가 외국으로 가는 비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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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갈 때 유럽 영화 몇 편을 봤다. 그 중에 <라 떼뜨 엔 프리쉬> 라는 영화가 있다.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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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가 옷가게를 잠실에 냈다며 옥이가 같이 가잔다. 평소에 화장을 진하게 하고 머리를 마리 앙뜨와넷처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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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로벌시대에 다국적 참여가 있는 영화이자 초대형 블록버스터이다. 유렵영화를 좋아하지만 영화다운 초대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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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행입출금기에서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다. 우리나라 좋은 나라가 다시 한 번 실감되는 부분이었다. 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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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 브룩클린 태생의 대런 아로노브스키 감독. 더 레슬러, 로보캅, 울버린 등을 감독했다. 과감하게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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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이 펑펑 쏟아지는 날. 누나(시누이)와 나는 가위를훔치기로 했다. 누나는 그녀의 강남하우스를 팔기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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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지한마당. 광주시 서구 쌍촌동 962-16 062) 375-3700 쌍촌동 낙지골목. 상무지구.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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틸다스윈튼. 1960년생, 영국배우. 이탈리아 출신 감독인 루카 구아디그디노의 여신이었다. 그녀는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