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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명인사 친구를 두는 건 불편하기도 하고, 편하기도 하다. 식당을 들어가면 아는 척 해 주는 주인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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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도로가 없는 길을 걷자고 했다. 언니는 그러지말고 큰 길가의 오다가 본 예쁜 집들을 보자고 했다.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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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레인지를 콘도같은 곳에서 사용해보면 손이 데일 것 같기도 하고 행주를 모르고 올려놓으면 탈 수도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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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의 모든 사람이 봤으면 싶은 영화를 보았다. 48세를 살다가신 이태석 신부 다큐영화다. 그의 발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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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도미니끄님은 가난한 나그네가 되어 노래하며 수도의 길을 떠났어요. 가는 곳마다 하느님의 뜻을 전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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춘추전국시대, 제나라에 ‘무염녀’가 있었다. 무염이라는 마을에 종리춘이라는 제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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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곽돌기는 10유로이다. 양쪽 계단에 두군데 매표소가 있다. 10유로 아깝지 않다. 환성이 나온다.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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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은 얼리어뎁터에 속한다. 델컴퓨터를 쓰고 있다가 애플노트북을 구입하더니 이 번엔 아이패드를 사려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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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을 올리다보니 다시 가슴이설렌다. 내 여행의 목적이 드브르브니크였다. 크로아티아가관광대국으로 자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