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12
조조영화를 보러가서 거의 50%를 자면서 졸면서 봤다. 1975년 전과 5범의 아이를 비롯 11명의 […] READ MORE>>
-
2
다행이다. 모든 건 시간이 해결해주듯 8일경부터 밤에는 시원하더니 오늘은 낮에도 그리 더운 줄 모르 […] READ MORE>>
-
6
빈 속에 떡을 먹거나, 빵을 먹으면 늘 신물이 올라온다. 그때마다 다시는 빈 속에 이런 걸 안먹을테 […] READ MORE>>
-
10
압구정I갤러리에서 아이들 전시회를 마쳤다. 얼마나열심히 했는지..성의있게 했는지는 작품에 나타난다. […] READ MORE>>
-
13
올림픽 도로를 운전할 때 주로 1차선을애용한다. 제일 빨리 빠진다고생각하기 때문이다. 가끔 2차선이 […] READ MORE>>
-
8
기폭제라는 것이 있다. 언제나 어디서나 우리들 주변을 서성이는 기폭제. 즐거움은 한층 더 즐겁게 배 […] READ MORE>>
-
{1} 이혼 법정에 선 두 남녀. 그렇게 사이가 나빠 보이지도 않고, 담담하게 판사의 판결을 듣고 […] READ MORE>>
-
10
Guy de Maupassant (1850~1893) 모파상은 미로메닐성에서 태어났다고 알려져 있지 […] READ MORE>>
-
14
밤에 숙이가 집으로 초대를 했다. 시원한 에어컨 아래 피자와 맥주와 냉동했다가 녹인 물렁한 방울 토 […] READ MORE>>
-
12
아주 한가한 하루를 보냈다. 그것도 만족하게— 커다란 냄비에 명태를 넣고 뚱뚱한 콩나물을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