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괴담영화를 그다지 좋아하지않는다. 여름이면 쏟아지는 괴담영화를 보러 간 적이 거의 없다. 다 시시하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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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피스텔은 주로 월세를 놓는데 내경우는 귀찮아서 전세를 했더니입주자가 줄을 선다. 매월 백만원이 넘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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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번이나 새로 썼는데 일기가 어디로 갔는지.. 아깝다. 시간도 아깝고 뭐라 썼는지 내용도 별거 없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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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수박물관을 읽다보니 인간관계에서 아니, 남녀관계에서는 비슷한 집안 사람끼리 만나야지 한 쪽이너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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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안 감독의 영화다. 순수시대에 순수한 인간이 기적을 일구어 낸 우드스탁 페스티벌이 생기게 된 과정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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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어로 <타셴>은 이야기 주머니라는 뜻이다. 독일의 한 출판사 이름이다. 동숭동 로봇박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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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트남 신부들에게 국어를 가르키는 친구 얘기를 들으니 국제결혼이라는 게 얼마나 위험한지 새삼 생각케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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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 있고 싶었다. 결과적으로 그게 힘들었다. 딸과 쇼핑을 갔다. 옷을 사주기 위함인데 내가 봐둔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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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카프리오가 나오는 한국 개봉영화는 거의 다봤다. 그다지 꽃미남이라는 말 외에는 크게 매력을 느끼지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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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운 여름날 더워서 매미가 우는 게 아니라 매미가 울어서 덥다는 안도현 시인의 시가 회현4거리에 걸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