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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행기 안에서 해가 진 후, 마법의 시간. 아주 오래동안 여운이 남을색깔이다. 암만외곽 지역의 전기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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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날입니다. 망설이지 말고 하고싶은 거 해보는 한 해 되세요. 요즘 트렌드가 바로 멋대로 사는 인생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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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단강을 갔다. 영어로 읽자면 조르단 리버이다. 그러니까 요르단강이라는 말? 암튼 요단강 폭이 가장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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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말에 뭐 분위기있는 공연이 없나해서 한영애 콘서트를 봤다. 그윽한 저음의 허스키보이스가 내뿜는 감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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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실해졌다. 내가 대자연을 무지 좋아하고 있다는것을.. 영화의 배경이 되는 스위스의 실스가 나올 때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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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버리 브랜드 선전에 금발의 꼬마신사가 나온다. 바로 베컴의 아들이다. 영국인들에겐 제2의 왕실이나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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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사진을 올리다보니 블로그용량 초과가 자꾸 뜬다. 그런데 이 ‘수다’에는 사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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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라쉬의 꽃 아프로디테 신전이다. 정말 아름답다. 아칸서스 꽃잎이 조각된 기둥. 주로 꽃잎은 서너가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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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라쉬. 솔직히 말하자면 요르단을 가기 전에는 몰랐다. 제라쉬를 보러 가는 걸 안 것은 일정표를메일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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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은 마음가는대로 간다. 새벽 일찍 일어나 아들을 데리러 수원으로 달렸다. 6시에 일어나 그대로 바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