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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 6시에서 7시 사이…TV에서는 거의 모든 방송 3사가 추천메뉴나 유명식당을 돌며 맛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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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발적 빈곤을 추구한다는 친구에 비해 나는 삼시 세끼를 꼬박 먹어야 하다보니 늘 배가 포화상태이다.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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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드레이 타르코프 감독. 이탈리아의 풍경을 신비함이 감도는 영상으로 옮긴 영화다. 안드레이 타르코프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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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낭염? 여하간에 피부과를 갔다. 25명 정도의 손님들이 우두커니 앉아 있었다. 1시간을 기다렸다.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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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밍웨이는 압생트를 가리켜 <오후의 죽음> 이라는 이름을 붙였다. 압생트에 쥬스를 섞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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꽤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가깝고도자주 보기는 어려운 동네로 이사를 갔다. 마음이 이리도 허전할수가.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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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물을 캤다. 민들레, 돌나물, 돌미나리까지.. 동네 할머니가 돌미나리가 있냐면서 내 스텐 그릇 안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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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속. 예쁜 말이다.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을 위한 약속도 있고 미래를 같이 하자고 약속하는 연인도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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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esar Ritz 와 Auguste Escoffier. 세자르 리츠는 1850년 스위스 시골마을에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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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알을 두고 나갔다. 핸드폰없는 생활이 요즘 어디 생활인가? 식상된 말이지만 편하기도 했고 불편하기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