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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스캇에서 비행기를 타고 아부다비를 거쳐 요르단에 도착했을 때 비가 흩뿌리고 있었다. 미리 우비를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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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 일찍 페트라로 향하는 길에 들어섰다. 흥분과 침착함이 교차되는 순간이었다. 페트라는 1812년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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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간 TV프로나 재미나게 하고 있는 게임같은 걸 할 때 돈을 내고 봐야하거나, 돈을 지불하고 필요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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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발 샴은 오만의 그랜드 캐년이다. 아침 일찍 우리 일행은 제발 샴을 향해 출발했다. 가는 도중에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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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이 며칠 전 입국을 했다. 처음으로 가방에 있던 짐들이 없어졌다. 아이가 어리다보니 내리자마자 공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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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텔방에서 바라본 오만 수도 무스캇의 아침풍경이다. 아침의 색감은 늘 그렇듯이 고요하다. 전혀 오만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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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부다비까지 10시간을 갔다. 바로 옆 자리, 이런 왕재수는 처음이었다. 60대 후반의 아랍에미리에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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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부터 말할까? 배두인족의 천막부터 말할까? 화려하던 오만의 모스크를 말해야할까? 나를 사로잡던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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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련되어진다는 건 외로워진다는 의미이다. 그래서 지나치게 세련되면 위험하기도 하고 스스로 고립되어진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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