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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들어 약속시간을 잘 지키려고 노력한 결과 항상 이른 시간에 나갔다. 첫 날 캐나다에서 온 숙은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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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참을 수 없는 건 냄새와 소음이다. 지하철이나 버스나 마찬가지다. 아침 일찍예술의 전당으로 갈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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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나무 숲에 내린 눈이 이렇게 아름다울 줄 몰랐다. 말하지 않아도 비밀이 절로 생길 것 같은 분위기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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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우치를 보면서초랭이 역의 유해진이 나오자 김혜수 생각이 났다. 키도 작고 이빨도 엄청 뻐드렁니에,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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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집애~ 1시반에 만나기로 했다. 인사동에서..그녀는 1시간이나 늦게 나왔던 것이던 것이었다. 문득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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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용으로 5개 한꺼번에 든홈런볼을 들고 내 옆에 앉는 남자..잠시 후 그가 다리를 떨기 시작하자,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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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위대하고 아름다운 것이면진심으로 존경할 줄 아는 천성을 타고났다. 그리고 이 소질을 이렇게 훌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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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았다, 2009년. 09(영구야…) 안녕. 늘 후회로 마무리 지었던 한 해를 이젠 잘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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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환경, 유기농 재료를 우선으로 한다는 레스토랑이다. 먼지조차 없을 것 처럼 보이는환경을 자랑으로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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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피 브런치 타임. 한 해를 마무리 지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에 세 밑이 훈훈하다. 서로 풀 거 풀자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