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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랑? 자전거를 탈 때 내 얼굴을 스치는 바람같아, 또는 바다 같거나. 빨강? 그건 불과 같고 하늘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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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 전에 말라서 비틀어진 오소리를 보았다. 즉 죽은지 얼마 안되는 상태였는데 굶어서 죽었다고 했다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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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말의 주말, 전시내가 완전 주차장이다. 길게 뻗은 차량 행렬이 차라리 예술작품이라면. 2-3분 거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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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fter the rain Ethnic Dining Lounge 강남구 청담동 92-16 아트빌딩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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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화문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차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다. 6년간 단 한번의 고장도 없던 차인데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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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가계원가계
봄이나 가을엔 한국인들이 진을 친다는 장가계원가계는 정말 볼 만했다. 겨울이라서인지 신종플루 때문인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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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사실 저녁에 시낭송회가 있는데 낮에도 지인들끼리 운율시 모임겸 자축망년파티가 시누네 집 아랫층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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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느낌은… 너무 좋았다는 겁니다. 뭐라고 말 할까요? 4번을 보아온 나로서는 자리를 잡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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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걸 봐야하나? 말아야 하나? 잠시 갈등을 했지만 결국 보고야 말았다. 가슴을 아프게 하는 영화는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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줄리&줄리아를 봤다. 요리책과 관계되는 영화이다. 메릴 스트립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하는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