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39
오래있어도 지겹지 않으며 길게 기억에 남고 은근히 매력도 풍기는 사람은 뭐니뭐니해도 자신감을 갖고 […] READ MORE>>
-
16
잔잔한 감동이나 평화를 주는 영화보다는 쇼킹하거나매우 오락적이고 단순한 영화에 사람들은 이끌리는 게 […] READ MORE>>
-
이디 아민은 1928년 우간다 북쪽 아루아 근처의 코보코 카크와 부족으로 태어났다. 부모가 헤어지자 […] READ MORE>>
-
12
강촌 검봉산 높이 530미터. 왜 이런 가을 하늘 색은 여름엔 나지 않는 걸까? 李가 그렇게 말했다 […] READ MORE>>
-
10
깊은 잠을 잤다. 종일 전화벨도 울리지 않고 흐린 날씨라 깊이 자기엔 충분한 조건이다. 드라큐라인채 […] READ MORE>>
-
16
번개맞다”’라는 말에 대한 대화가 오갔다. ‘뇌조’ 라는 […] READ MORE>>
-
8
몇 시간 투자해서 보글이 머플러 하나 뚝딱 만들었다. 뭘 하나 잡으면 손에서 놓기가 싫다. 손으로 […] READ MORE>>
-
8
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팬이다. 이 영화는 2008년 개봉영화로 그 해 오스카에서 남우주연상을 탔다. […] READ MORE>>
-
14
밤에 자선파티가 있었다. 호텔 연회장은 깔린 카페트와 가득한 인간열기로 인해 거칠고 답답하고 늘 환 […] READ MORE>>
-
6
비누선생님이 자기집이 ‘양주’ 라고 했다. 양주? 술? 처음엔 비누샘이 혹시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