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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화문통 아이들은 어디로 가서 점심을 해결할까? 스파게티? 햄버거? 우동? 콩나물국밥? 그러면 아줌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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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게 귀찮은 날들이 있다. 마냥…쳐지고, 해야할 일도 쌓였는데 도무지 할 기분이 안나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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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비 치고 제법 주룩주룩거리는 폼이 비가 오나싶다. 우산쓰고 바바리 깃을 세우고 플라타너스 잎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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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단히 재미있다. 2007년 작품. 프랑스 여감독 이사벨 메르고가 메가폰을 잡은 영화. 주인공 남자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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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영에서 1시간 20여분… 비진도를 거친 작은 배는 대매물도가 보이는 섬 즈음에 소매물도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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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태수의 ‘아름다운 시절’을 읽다가 웃겨서몇 번을 소리내어 웃었다. 조블의 마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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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영에서 아침은 원조 시락국을 생각할만큼 시락국이 유명한 집이 있다. 부둣가 여객터미널 근처의 서호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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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뻬를 이 년 전에 시누이가 하나 사주면서 배추농사할 때 입고 같이 하자면서 건내준 걸 쳐박아 두었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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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영은 윤이상, 박경리, 유치환 등 유명인들로 많이 알려져 있어서인지 막연하게 포구나 고향, 또는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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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를 뽑고 임플란트를 넣었다. 나 이에 쇠박은 여자야~~~으흑~~~ 이런 상태로 어디까지 가야하는지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