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0보완성이 눈 앞에… 이제 매듭만들어서 달면 끝이당~~~으휴..눈빠지려고하네. 결코 […] READ MORE>>

일반 소설보다 평론을 좋아한다는 걸 오래 전에 발견했다. 독일평론가평론을 보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[…] READ MORE>>

러블리 로즈를 올리면서 누들을 뺄 수는 없는 노릇이다. 판이하게 다른 영화이지만 아이가 나온다는 점 […] READ MORE>>

6호선 옆자리 소녀는 말하길 60점 이하로 점수를 받으면 엄마가 1점에 한 대씩 때리기로 했다며 걱 […] READ MORE>>

우리에게 생소한 베트남 영화이다. 감독은 미국인인 스티븐 거저. 영화의 완성도보다는 베트남이 현재 […] READ MORE>>

오늘 사진은 우리집 뒷산과 바로 앞 공원이다. 발 내딛으면 5미터 거리에 있는 그러니까 집의 일부이 […] READ MORE>>

어제 오랜만에 약 1000m에 달하는 산을 다녀온 까닭에 하루종일 퍼졌다. 새벽엔 밤부터 시작한천둥 […] READ MORE>>

운악산은 포천방향에서 오르는 길과 가평쪽에서 오르는 길이 있다. 단연 가평쪽에서 오르는 길을 추천하 […] READ MORE>>

길거리에 파는 먹거리 중에 붕어빵은 사먹는 편이다. 그 외에는 길거리에서 뭘 사먹는 걸하지않는다. […] READ MORE>>

방에는 자몽이 굴러 다니고, 나는 바느질로 허리가 아프다. 어떤묘비명. -이 안에 나있다. 여자들의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