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5년작. 우리에게는 약간 생소한우르과이영화. 1988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순방길에 들린 […] READ MORE>>

10月에 만난 사람이 있다. 이맘때면 꼭 그와의 첫만남이 기억난다. 언제나 첫만남은 순수함이 있다. […] READ MORE>>

2008년 상영작. 오다기리 죠 주연. 약간은 코믹한 오다기리죠를 볼 수 있다. 로드무비. 어릴 적 […] READ MORE>>

오랜만에 강남 나왔다며 자기를 즐겁게 해달라는 진이엄마가 날 조른다. 즐겁게? 그래서 3군데의 갤러 […] READ MORE>>

저녁내내 흥분했다. 나……..흥분되요/흥분데요//의 차이점이 아니라 야구때문에 […] READ MORE>>

2008 년 작품. 독일, 체코, 프랑스 합작. 독일의 유명배우 마티나 게덱과 모리츠 블라이브트로이 […] READ MORE>>

천하의 박색인 호박씨와 더한 못난이 추남씨가 오래 전에 결혼을 했었다. 그렇게 넉넉한 살림살이는 아 […] READ MORE>>

허영만의 꼴이라는 만화가 있다.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게 되는 재미가 관상때문일까? 만화를 보면서거울 […] READ MORE>>

천국을 바라보는 눈. 순교자라는 뜻의 Martyrs. 프랑스 영화 2008년. 몇 년간 알 수 없는 […] READ MORE>>

어릴 때 엄마는 동그란 나무틀을 엄청 아꼈는데 자수를 놓기 위함이었다. 갑자기 자수가 그려진 책을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