목욕을 갔다가 제법 먼 길이지만 천천히 걸어서 풍경을 즐기며 왔다. 흐린 가운데 사는 동네에서 나무 […] READ MORE>>

잊지않고 오랜만에 메일로연락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짧게나마 행복함의 충분한 이유가 될 수 있다 […] READ MORE>>

플루 전염 예방책으로 대기업에서는 입구에 열감지기를 설치해서 출입하는 직원이나 방문객들의 발열상태를 […] READ MORE>>

늘상 가던 동네 가정의학과 병원이 이사를 갔다.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가정의학과 병원에서는 동네 아줌 […] READ MORE>>

어느 분이 내 글이 블로그뉴스에 올랐으니 내 실명이 거론되는 걸 아느냐는 우려섞인 질문을 해왔다. […] READ MORE>>

나 어쩌면 플루인가봐? 나를 조심해줘——- 영이에게 말했다. 그녀가 코웃음치며 […] READ MORE>>

서울시내에서 고등어 회를 제일 잘 하는 집이라고 말해도 안 잡아먹찌—라고 할 수 있는 집 […] READ MORE>>

노라조라는 그룹의 노래 수퍼맨을 선곡하는 여자가 있었다. 그녀의 두 번째 선곡은 이승철의 그런 사람 […] READ MORE>>

위 사진의 통닭집에서 통닭을 먹으면 맛이 어떨까? 4차원적인 걸 좋아하는 면이 있는 나로선 저런 통 […] READ MORE>>

문득 딸이 관광나이트클럽을 가봤냐고 물으면서 거기가 뭐하는데냐고 물었다. 관광나이트클럽이라고? 안가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