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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된 친구들과 피크닉을 갔다. 모란봉 불고기를 굽고 로메인을 많이 싸갔다. 커피는 물론이고 쌈장에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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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충동에는 비슷비슷한 족발전문점이 많다. 듣기엔 아무 집이나 들어가도 그 맛이 그 맛이란다. 아무거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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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에 남한산성을 갔다. 성을 돌아 주욱 내려와서 길을 걷다가 문득 학교를 발견했다. 남한산성 안의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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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락시장에 가면 킹크랩 파는 집들이 많다. 키로당 18000~20000원 정도로 크기는 알아서고르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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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유가 왔나 싶어 현관문을 여니 우유는 없고 웬 남자가 서 있었다. 그 남자의 시선은 우리집이 아니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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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라우에서 수중카메라 전문가가 여행하다 만난분홍해파리들이다. 산 위의 호수인데 바다가 차올랐다가 다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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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자신의 나약함에 속지마 네가 갈망하는 것만큼 힘이 생길 것이다" 프랑스 영화.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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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 전 스키장에서 앞서 가던 여성이 넘어지면서 스틱으로 내 눈 부근을 쳤다. 물론 고의도 아니고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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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견이깔린 내 침대 위에서 뒹굴뒹굴하는 맛은 여름마저 시원하다. 창문을 활짝열고 매미소리를 한껏 들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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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스라엘 아리폴만 감독작품. 10개가 넘는 세계적인 상들을 받았다. 실사 애니메이션이라는 독특한 기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