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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올리스트 강주이씨의 비올라 연주를 들었다. 바이올린보다는 크고 첼로보다는 훨씬 작은 제2 바이올린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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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을 둔 H씨는 딸들이 대학을 졸업하고도 남자친구가 없자 딸 둘을 불러 앉히고 실연수당을 지급하겠다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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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 날의 경희궁. 대장금행사와 궁중요리행사가 같이 있는 경희궁에 떡하니 버티고 선 트랜스포머 프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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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쁜 척(짓)하는 리나. 천 Linn. 태생이 아이를 좋아한다. 특히 토실토실한 아이를 더 좋아한다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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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에 어딜 나선다는 자체가 이리석은 짓이다. 그래도 너무 무심한 태도같아 가고프던 헤이리로 갔다.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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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플러 정리를 하게 되었다. 참 많기도 많다. 이래저래 나눌 것 나누었지만 아직도 사용도 않으면서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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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이 어릴 때 손톱, 발톱 깎아 줄 시간이 오면 마치 하나의 축제라도 준비하듯 신문지를 깔고 차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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람 모하마드 토마스. 18세. 콜바나에 있는 ‘지미스바’의 웨이터. 고아. 길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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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u know what I hate most about getting older? . . . .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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