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詩를 싫어한다는 두 사람을 봤다. 시의 어떤 부분이 싫다는 것이다. 있는 그대로를 이야기하지않고,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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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살쯤 된 남자아이를 데리고 아이엄마는 "아드을~~" 하고 자랑스레 부른다. 언젠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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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에서 만난 두팀의 이야기를 친구에게 했더니 무지막지하게 웃는다. 내가 웃기게 이야기한 건지 아님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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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교에 대해 그다지 맹목적이지 않다. 성스러운 분위기가 좋고 뭔지 모를 힘에 감화를 받는 기분이 좋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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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 내리는 오후. 농구를 보러 잠실로 갔다. KCC와 삼성의 경기로 현재 KCC가 1위로 4승을 먼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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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텔 룸 窓에서 찍은지중해 안탈리아만의 전경이다. 해가 올라오면서 여러 색으로 변해가는 설산을 바라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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쌍가풀이 무겁게 느껴지는 날이다. 무게가 이리도 나가는 줄 몰랐다.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게 눈꺼풀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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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 꼼므꼬르소꼬모를 가고 싶다는ㅅ은 ㅈㅇ일보에 선전이 자주 난다면서 강북서 강남으로 넘어 올테니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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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문학의 집에서 수요문학광장이 있는 날. 섬을 주제로 즐겨 다루시는 이생진시인이 나오신다는 소식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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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독의 연인 시사회를 갔다. 사랑으로 많이 가슴이 아플 거라는 예상을 하고 있었다. 사랑…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