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5월8일 까지– 예술의 전당. 입장료: 8000원(일반, 대학생) 청소년 70 […] READ MORE>>

오전 10시반으로 파머를 예약했다. 재즈댄스와 종교에 심취해있는 헤어스타일러와 잡담을 나누며 머리에 […] READ MORE>>

오래 전에 로버트 드니로가 나오던 어느 영화에 머리 위로 대한항공 마크가 선명한 여객기가 지나가는 […] READ MORE>>

화이트데이인데 아무도 내게 쵸콜릿을 주지 않을거라는 걸 알기 때문에 내가 알아서 한 세트를 샀다. […] READ MORE>>

서울 강남구 신사동 525-16 ☎ 02) 511-7712 앤치즈 레스토랑. 앤치즈수입공급(544- […] READ MORE>>

널널해서 이목연의 꽁치를 굽다를 읽으며 뒤척거린 하루다. C양이 추천한 책으로 그리 유명작가의 책은 […] READ MORE>>

확신에 찬 의심만큼 무서운 것이 없다. 아무런 증거도 없이, 신의 규율을 제외시키면서까지 의심을 위 […] READ MORE>>

나는 속을 숨기지 못한다. 맑고 얕은 물과 같아서 속이 다 보인다라는 볼테르의 말을 인용해서 쓰기도 […] READ MORE>>

홍대 앞. 상수역에서 홍대입구 쪽으로 올라가다보면 왼쪽에 있다. 옛날 점방같은 문을 하고 있는 집으 […] READ MORE>>

명이다. 울릉도에서만 난다는 명이잎. 비싸다. 비싼이유는 자연산만 있지 인공재배가 없단다. 그래서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