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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포오벨리스크에 갈 일이 있었다. 여의도를가야 할 일이있어서 간 김에 근처인 마포에 들린 것이다.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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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지미라고 아시는지… 그런 류의 천이다. 일본제품으로 서울 어느 백화점 주최 벼룩시장에서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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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시에는 집에서 출발해야 했었다. 아침 9시에 온 그 남자는 무선 인터넷 점검을 요청받아서 온 것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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몬다비의 피노누아를J가 선물로 준다. 재미있는 건 뉴저지의 루스크리스 식당에서저녁 먹을 때 피노누아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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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기 러플 달린 부분요. 입으면 앞으로 튀어나옵니다. 그래서 똥배가 안보입니다. 그게바로 캄프라치(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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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초다. 앞에 각자의 이름이나 Best Teacher같은 문그룰 넣어서 기념하는 용도로 나온 듯.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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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쁜 일은 겹쳐서 오고 그런 시간에는 어김없이 오랜만에 걸려오는 전화가 있다. 무시하기엔 어쩌다 온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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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을 위한 기도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, 저희는 그리스도를 믿으며 살다가 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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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나무님. 신고파하셨던 구두가 이 구두인가요? 호피무늬에 빨간 뒷굽은 아니지만 빨간 바닥요. 신발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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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 5시에 일어났다. 더 자야한다는 생각은 무엇보다 더 했음에도 급기야 자리를 박차고 침대를 벗어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