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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하탄 지하철 안 벽에 그려진 모자들. 아침에 도착하니 날짜 계산에 좋다. 하루가 없어져 버린다 생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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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너편으로보이는 맨하탄도, 그 전경이 보이던 이 쪽의 뉴저지도 당분간 안녕이다. 곧 다시 오게 되겠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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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날. 짐 정리와 아이들과의 이별. 미국에 있는 친구들과의 전화. 모든 걸 제자리에 돌려놓기.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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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전은 대청소를 했다. 실컷 자고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다같이 유리창을 닦았다. 여러 명이 같이 하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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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resident Day. 차가 막히고 길에 사람들이 몰려다녀서 이상하다고 했더니 오늘이 휴일이었다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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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appy Birthday. 내 생일이다. 작년에는 내 생일날 비행기를 타고뉴욕으로 왔었고 올해는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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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번가의 flea market을 갔다. 일찍 나가는 소냐의 차에 아이들과 동승을 해서 flea m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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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션쇼. 맨하탄 500WEST 36st. 겉에서 보기엔 허름한 창고문같은 곳에 벤소니 패션쇼라는 하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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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게 날아갈 듯이 바람이 분다. 어디선가 토네이도가 올라온다더니 뉴욕도 만만치 않다는 뉴스가 연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