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25
누군가 날더러 대한민국 1%의 삶을 산다고도 했다. 어찌보면 맞는 말이기도 했다. 다 생각하기 나름 […] READ MORE>>
-
걱정 말아요, 그대
요새 완전 사로잡힌 슈스케. 특히 곽진언의 저음. 그의 프로듀싱 솜씨. 그리고 김필의 목소리. 너무 […] READ MORE>>
-
2
호사스런 찻집을 다녀왔다. 내 품위가 미치지 못하는 찻집이라 부담이 되긴했다. 2014년 론칭된 싱 […] READ MORE>>
-
본 지 꽤 되었는데 갈수록 이 영화의 곡들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. 스마트폰 컬러링도 ‘L […] READ MORE>>
-
4
매일이 더해지게 좋아지는 날씨에 한가한 주말오후. 밖엔 새소리와 바람소리뿐. 띵똥~~ 심심함을 깨는 […] READ MORE>>
-
2
10월 나는 켄 로치 감독의 영화를 기다리고 있다. 휴가를 나온 아들이 귀대 전에 꼭 보고싶은 영화 […] READ MORE>>
-
10
위트릴로의 그림에는 늘 사람이 없었다. 그가 외로움에서 벗어날 때 즉 하얀그림의 시대가 끝날 때쯤 […] READ MORE>>
-
4
마이클 패스밴더가 가면을? 그래서 시작된 호기심. 미쳐도 단단히 제각각의 음악적 영혼에 사로잡힌 군 […] READ MORE>>
-
4
내가 처음 지금 타는 차로 바꿀 때 남편은 아마도 많이 운행을 하지 않을 거라면서 얼마 이하까지 운 […] READ MORE>>
-
2
레옹(위 베를링턴 테리어)과 숑카(아래 비숑프리제)이다. 우리는 미사리를 지난 남양주의 어느 식당에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