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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코 나쁜 뜻으로 말한 게 아닌데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거꾸로 기분 상하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가끔은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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혁명, 하면 떠오르는 건 쇼팽과 닥터 지바고이다. 늘 혁명을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사람들도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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괜찮은 하루였다. 느지막히 잠을 깨어 아침을 느긋하게 먹었다. 컴퓨터와 TV를 병행하며 동시 두 가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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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제1차대전이 종전으로 가는 막바지. 외아들을 군에보내 주검으로 맞이한 시계제작공인 맹인아버지는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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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지없이 새벽은 왔다. 꾸역거리고 일어나서 차례준비를 해서 간단하나마 차례를 지냈다. 마음 속으로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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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슴아프긴 마찬가지다. 저항을 하는 유태인의 이야기건 저항을 하지않는 유태인의 이야기이던.. 형제들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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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UVI 강남구 청담동 99-5번지 ☎ 02) 518-2924 카이스갤러리대표가 운영하는 식당이다.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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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이라 귀향들을 해서인지꽉차던 성당조차 드문드문 빈자리가 있다. 성당근처의 주차장도 빈자리가골라서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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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넬로페 크루즈는 자기를 사람들이 몰라보는역할을 하고싶다고 말했다. 빨간구두를 보기 시작하면서 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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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키리를 보러 갔다. 끝나고 모든 사람이 다 나갈 때까지 앉아있었던 건 바그너의 발퀴레곡이 성스럽게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