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2
아름다운 인생은 얼굴에 남는다.
– 상지당 하글쎄. 윗사람이 말씀하면 무조건 지당대신으로 지당하다고 하고 아랫사람이 부탁 […] READ MORE>>
-
12
시누이 생일이다. 내가 준비한 그녀를 위한 카드와 지갑과 신데렐라 악세사리다. 핑크를 즐기고 사랑하 […] READ MORE>>
-
24
새해 첫 날부터 꿈이 좋았다. 그런데 어제도 꿈이 예사롭지 않았다. 그래서 지나가다가 차를 멈추고 […] READ MORE>>
-
26
캐나다 뉴펀들랜드주 센존시티에 살고있는 줄리아는 오래된 친구다. 하와이에 있는데 서울이라면서 전화가 […] READ MORE>>
-
22
작가는 경험에 의한 소설을 쓸 때 그 깊이가 독자에게 다가온다. 직접 느끼고 아파하고 저려봤던 실제 […] READ MORE>>
-
30
소 해. 2009년 1월1일. 별 의미나 감동도 없이 잠에 취해서 시차적응하느라 정신이 몽롱하다. […] READ MORE>>
-
10
공항에 내리니 날씨가 꽤 쌀쌀하다는 정보다. 짐을 찾는데 아이스박스에 웬 초록색 플라스틱 커다란 열 […] READ MORE>>
-
8
8시40분 비행기를 타야만 한다. 새벽에 일어나니 체크리스트가 와있다. 무제한 전화공짜라는 계약과는 […] READ MORE>>
-
4
맘마미아를 보고나서인지 해변가에서의 결혼식은 시선을 확실하게 끌었다. 마우이 WAILEA해변에서의 […] READ MORE>>
-
4
12월28일 럭셔리 트레블러
바닷가에서 나를 제일 사로잡은 건 아이들이다. 마우이에서 휴가를 즐긴 정도라면 럭셔리한 꼬마들이지만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