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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 이야기라면 언제나 신이 나고 항상 들뜬다. 시간이 흐른다는 개념조차 잊은 채 마냥 하고픈 말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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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치, 음치의 뻣뻣한 그녀가 춤실력을 뽐낸다고 며칠 전부터 아주 초대의 극성에 몸달아 하며 연신 문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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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 7시반에 집을 나섰다. 반포대교를 지나 남산터널을 지날 때 2000원 언제나 아깝다는 결론이다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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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다크에 갔을 때 우릴 인도해준 텐진한테서 또 메일이 왔다. 텐진은 29세로 전형적인 몽골인 골격을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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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희창..이 남자가 실내로 들어설 때 예사롭지 않은 넥타이에 거기에 어울리는 남방이 눈에 확 들어왔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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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자여권으로 무비자 입국프로그램을 하느라 아침나절을 보냈다. 정확한 정보나 사전지식없이 연습도 없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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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남운전면허장. 바글거리는 인파들. 이층..국제면허증 발급. 의외로 간단함에 기분이 흐뭇해진다. 나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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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당
藝堂.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28-20호. ☎ 02)563-5085, 566-8742, 546-3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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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렛미인>이라는 영화를 보러 가려니 미로에서 저녁 6:20분밖에 없다. <오스트레일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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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연금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. 나이가 한 살씩 들면서 연금의 중요성을 깨닫는 중이다.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