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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숭동의 바람이 차다. 샘터 갤러리에서 친하게 지내는 지인이 전시회를 오픈하는 날. 일찌감치 나와서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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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에서 파는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. 오늘..차를 타고 자나가다가 튀김을 2000원 어치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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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일 첫손님..약국 할아버지를 어찌 잊을 수 있을까. 부인이 약사이고 할아버지는 S대 공대 출신이다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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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통의 전화에 느닷없이 행복해질 때가 있다. 생각없이 받은 전화에서 갑자기 연말이 따스해진다. 나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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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 와 T, 그리고 내가 이야기를 나누고 히히닥거리고 있는 가게로 척봐도 무시무시한 십 년간 절여진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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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밤에는 절대로 술 마시지 않기로 했다. 누가 조니블루를 사준다고 해도 절때로 안 나갈 거다.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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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은 11월30일로 내가 꾸미고오픈한 까르페 디엠을 Close 했다. 선지식이라고는 아무 것도 없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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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리스 라벨의 볼레로를 모리스 베자르의 안무로 조르주 동이 추는 무용으로 감상을 했다. 여자로는 팜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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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nna bini는 이태리의요리사인할머니 이름이다. tel : 02 -3444 – 127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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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시, 그린스펀, 버냉키, 찰톤 훼스턴, 강만수..등등 다 밉다. 뇌물받고 마구 대출을 허락한 은행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