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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블폐인. 조블홀릭. 조블이 하루동안 잠수타니 뭔가 할 일이 없는 듯. 좋은 점은 시간이 널널해서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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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 문마다 손잡이 아래로 얼핏얼핏 때가 묻었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다. 언제 시간이 나면 저 걸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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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자리에서든 늘 대화의 중심에 있는 건 잘나서가 아니고 무슨 얘기든 아는 얘기가 나오면 얘기가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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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게 모르게 우리는 문명의 편리에 중독되어있다. 오늘 내 손전화가 방전이 되어 연결이 안되자 일대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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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 것도 하기 싫은 날. 따사로운 햇살 아래서 그냥 꼰독꼰독 병 든 병아리 마냥 졸고픈 날이다.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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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계수 모임이 오랜만에 있었다. 1녀 12월에 S교회의 권사로 승급된다니 축하할 일이다. 어쨌든 그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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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개 낀 중부고속도로. 새벽처럼 괴산으로 내려 간 시누이를 따라 우리부부도 열심히 엑셀을 밟았다.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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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 9時가 지난 시간에 기상했다. 아이들이 꿈 속에서 엄청, 그리도 말을 안듣던지. 세상에 현실에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