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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찍 손님들이 들이닥치기에 미리 대구매운탕을 끓였다. 퀼트모임에서 내 집을 하우스로 쓰기 시작한지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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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화문에는 그 어디보다 맛있는 집들이 많다. 세종문회회관 뒤로 직진해서 올라가다보면 세종아파트 건물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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뭔가가 어울리지 않는다. 소파세팅은 마음에 드는데 콘솔 놓을 자리가 너무 크다. 게다가 콘솔이 없다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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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 프랑켄슈타인을 봤다. 나이는 70대인데 20살은 아래로 보이는 남자와 5번째 결혼이란다. 생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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빗소리에 눈을 떴다. 가을비는 촉촉하게 대지를 적시고 내 가슴에도 비가 반갑다. 간월암.. 10월의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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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사랑. 가을사랑.. 생각보다 설악은 완벽한 단풍이 아직 오진 않았다. 산정상쪽으로도 그다지 감탄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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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계령을 벗어나면서 바로 오색약수터가 근처에 있다. 지인이 그 동네에서 건강을 치유 중이라 들렀다.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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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 잘 노는 사람이 단체 속에서도 무난히 어울리거니와 리더쉽도 발휘한다고 한다. 한 때 혼자놀기의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