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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 중에 야무진 H가 은행을 줍는단다. 허리굽혀서 냄새나는 은행을 주워 죄다 껍질을 까서 씻고씻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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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살부터 남자를 사귀었다. 용두산 공원에서 아침마다 배트민턴을 치다가 만난 남자애들이었다. 3:3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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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운사 꽃무릇축제가 토, 일요일 있었다. 살짝 비껴서 오늘 가기로 한 날. 토요일밤의 비로 인해 걱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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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사다지로. 1951년생. 도쿄출신.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작가다. <철도원> 이라는 소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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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에 조블도 하고 마실 블러깅을 하다가 아시다지로의소설집 읽던 것 마저 읽고 천운영의 소설집을읽기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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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태리어로 ‘바다’ IL MARE. 최초 가게는 압구정동에 위치한다. 모델이던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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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단 강추!! 주인 절대모른다. 장어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도 뿅~갔다. 전번–02) 3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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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까워서 자주 가는 식당이다. 그리고 이 집 주인이 우리 앞집에 산다…근래에 이사왔다고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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압구정동의 현대고등학교 건너 편으로 들어가는 길을 일명 가로수길이라고 한다. 최첨단 트랜디한 장소라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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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사줄 일이있는 L에게 가로수길로 가자고했다. 매사에 당당하고 목소리크고 일갈성의 외침을 자주 내뱉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