빠통은 푸켓의 시내라고 보면 된다. 푸켓은 우리나라 관광객이 하도 많이 가는 곳이니 다녀오신 분들도 […] READ MORE>>

피피섬은 피피돈과 피피레로 이루어진 섬이다. 피피돈의 면적이 피피레보다는 크지만 일반적으로 우리가 […] READ MORE>>

태국은 우리 남한 크기의 5.5배 크기이다. 얼마 전 푸켓공항이 점거되었을 때 비행기를 못탄 관광객 […] READ MORE>>

아무리 찾아봐도 날벌레가 날아다닐 이유를 찾기 힘들다. 결국 쓰레기봉투를 사지못해서 베란다에 뭉쳐둔 […] READ MORE>>

널널한 비행기는 일찌감치 길다랗게 자리잡고 누워서 오기엔 딱이다. 언제 잠이 들었는지 깨니까 한 시 […] READ MORE>>

호텔서 12시가 넘도록 까지 자유시간. 그러고보니 호텔을 즐기질 못했더라구~ 아침식사를 갈비와 쌈밥 […] READ MORE>>

전날 기도를 했다. 피피에 갈 때만이라도 비가 그치기를.. 神은 나를 사랑해주시는 게 틀림없다. 피 […] READ MORE>>

황금총을 가진 사나이. 007에서 로저무어가 경비행기를 몰고 들어오던 해변가로 유명해진 곳이다. 팡 […] READ MORE>>

더 비치라는 영화가 아니었어도 또 떠날 생각은 하지 못했으리라. 조카는 비치의 광팬으로 20번 이상 […] READ MORE>>

잊고 디카를 갖고 나가지 않은 건 쉽게 행하는 나의 불찰이다. 맛수모임이 있어서 부랴부랴~나가다가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