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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 있어도바쁜 건어쩔 수없네. 새벽부터 잠을 깨우더니 뭔가 내게 심오한 화두를 던져주는 H양. 몬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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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래. 대추만한 크기에 키위맛이다. 사진의 다래는 아직 익지 않아 저 상태로 며칠 놔둬서 물렁해지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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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1) 792-0579. 미사리에 위치한 제법 알려진 집이다.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가격이 비슷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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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나절에 산초장아찌를 담았다. 산초를설렁설렁 헹궈서 물기를 빼고 간장과 물을 1:1비율로 넣어 식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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짱구엄마 광여사는 나와는 집거리가 반경 3km정도안에 살기 때문에 우연찮게 자주 마주치게 된다. 인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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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뜨니 비오더라. 꿀꿀하다는 문자가 처음으로 왔다. 고스톱치기 좋은 날이란다. 섹스하고싶은 날이란다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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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내가 즐기는 포장법> 마지막이라는 말은 언제나 씁쓸하다. 8월의 마지막 날이다. 신경숙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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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장의사 말고는 다시는 아무도 날 만지게 될 줄 몰랐어" 영국영화다. 노팅힐의 감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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움베르토 에코의 책. 열린책들. <패러디의 사명은 그런 것이다. 패러디는 과장하는 것을 두려워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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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-5月은 멸치철이다. 이 때쯤 기장에서는 멸치축제를 한다. 밀양을 갔다가 가까이 있는 통도사 부근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