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언니 침대에서…헥헥…쩝! 쿠키와 엄지를 근근이 떼어놓았다. 새벽에 도착한 누 […] READ MORE>>

아침에 큰놈은 빵과 우유나 쥬스로 완전히 서양식 식사를 즐긴다. 어릴 때부터 늘 그래왔던 모습이다. […] READ MORE>>

아침부터 개밥, 개똥, 개털, 개오줌…개로 시작해 개로 끝난다. 청소기를 자주 돌리게 된 […] READ MORE>>

으아~~~~덥따. 후덥지근함이 주는 쳐짐이 종일을 지배한다. 거기다 시누이가 맡겨 논 개들 덕에 잠 […] READ MORE>>

아침부터 생리통이 엄청 심했다. 오랜만에 반상회를 밖에서 한다는데 가지 않기도 그렇고 게다가 나의 […] READ MORE>>

-네이버 블로그에서 퍼옴. 가만 서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날이었다. 늘 덥다, 덥다를 연발하는 작 […] READ MORE>>

개범벅, 사람범벅..털범벅-현재 우리집 광경이다. 아침은 전복죽으로 간단하게 처리해야했다. 사람이 […] READ MORE>>

아이들이 미시간에 일년을 있었다. 지인을 통해 무작정 보낸 미국생활이라 걱정은 되었지만 확실한 상대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