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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요일이 엄마가 가신지 2주년이다. 큰오빠네서 가족이 다모이기지만 올케는 은근히 걱정인가보다. 더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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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동네에 작은 수퍼. 그 안엔 슬픈 눈빛을 한 아줌마가 단발머리로 앉아있다. 열심히 사는 부부인데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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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미친듯이 시간이 흐른다. 아침 일찍 일어나도 새를 잡기는 커녕 새를 찾기도 힘들다. 돌아서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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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로 스페이스. 라벤더의 연인들에 빠지다. 11시40분..온통 할머니들로 들어 찬 영화관. 내 앞에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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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짜 양주일까? 내가 어젯밤에 마신 술이.. 아침에 도저히 일어날 수가 없었다. 몇 잔 먹지도 않았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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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녀가 유독 집 근처로 오겠다는 걸 말릴 방법은 없었다. 부엍에서 일(?)을 하느라 핸드폰까지 몇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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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적해 있는 몇 가지 문제 중에 하나를 해결했다. 마음에 드는 가구를 못골라 2-3년간 헤매던 일을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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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 놈이다. 아랫턱이 어떤가… 8시반에 집을 나서니 비가 거세게 차창을 때렸다. 9시반에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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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리엘과의 만남. 전격적인 수다에 돌입. 정치, 경제, 사회전반에 걸친 이슈를 논(?)하다. 예전엔 […] READ MORE>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