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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나 인터넷을 하다보면 웃음을 절로 자아내게하는 이름들이 많다. 필명이던 닉이던 어쨌든 재미있고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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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 10시에 모든 걸 접고 잠을 자기로 결정했다. 뭔가에 골똘히 신경쓰거나 중요한 일을 하나 정리하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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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샘께서 아이들이 모처럼 왔다고 점심식사를 하잔다. 비도 오고해서 우산쓰고 거추장스럽게 구느니 아예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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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부터 그들의 머리카락색이 하앻던 건 아니다. 언제부턴가 큰오빠부부의 머리색이 완벽한 회색으로변해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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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마에서 아주 맛있는 에스프레소를 앙증맞게 마신 적이 있다. 달콤하고 짜릿한 맛으로 줄을 서서 이태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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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에 복도 계단을 내려가는데 어젯밤 켜 둔 불이 그대로 있다. 방금 남편이 내려갔는데 아무 생각없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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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일 인형 만들기에 몰입. 앤과 앤디를 완성했다. 염색이 조금 연하게 나와서 썩~빈티지스럽지는 않지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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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13일 쿠키와 엄지
쿠키와 엄지가 있다. 분당에 산다. 쿠키는 6월1일로 8살이고 엄지는 이제 7개월이다. 아이들이 한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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’10-코르소코모’라는 곳을 갔다. 3월에 오픈해서 많은 패션계통의 종사자들을 […] READ MORE>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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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11일 라따뚜이
논현동 에르메스 매장 지하에 카페가 있다. 조용하고 한가해 비밀스런 만남을 하기엔 딱 좋을 장소라고 […] READ MORE>>